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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반과 스크럼, 그리고 Atlassian Jira 의 스크럼 보드 톺아보기 TMI 프로폴리스가 떨어져서 며칠 먹지 않았더니 면역력이 저하되었다. 요 며칠 약속이 계속 있어 쉬지 못했는데, 목이 아예 나가버렸다. 주말에 유튜브, 글쓰기를 하려고 했는데 유튜브는 다음 주로 미뤘다. 목적 칸반(Kanban), 스크럼(Scrum) 에 대하여 알아보고 고찰하기 Atlassian Jira 이용하기 프로젝트 방법론 사람의 생각은 다 똑같은 것 같다. 분야를 불문하고 효율성과 생산성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한다. 그래서 어떤 분야에서 고안한 방법론이 성공적이면 다른 분야로 전파되어 나가는 것처럼 보인다. 린 스타트업(Lean Startup), 애자일 프로세스(Agile Process) 등 지난 1.5년 간 스타트업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했을 때 들었던 용어들, 품질 관리 수업을 들으며 조사하여.. 2020. 1. 5.
개발왕이 되고 싶은 남자 루피, 권민철의 포트폴리오 창업을 시작하는 초기 스타트업 조직은 사업계획서를 짧은 주기로 업데이트하여 피보팅(pivoting)이나 사업의 흐름을 파악해야 하는 것이 좋다. 개발자 개인에게 있어 스타트업 조직의 사업계획서는 포트폴리오가 될 것이다. 이번에 작성한 포트폴리오로 시작하여 6개월 단위로, 회고를 하며 업데이트를 진행하려 한다. (1개월 마다 하는 것은 낭비이니, 나중에 하는 일이 많아지면 기간을 줄여 작성하도록 할 예정이다.) 2020. 1. 5.
2019년 기술 회고 (2019, a year retrospect about tech) 목적 글의 단일 책임 원칙을 지키기 위함 올해 사용한 기술들을 정리하고 탄탄하게 다지기 위함 기준 프로젝트에 사용 학습 올해 거쳐간 기술 개요 Language Java JavaScript / TypeScript Python Backend Spring / Spring Boot Spring Web MVC Spring Data JPA Hibernate Spring REST Docs Node Express.js Sequelize.js Flask / Django Test JUnit Rest-Assured WebTestClient Jest Mockito Frontend Vue vuex vue-router React redux react-router-dom React Native Common Cloud AWS EC2.. 2019. 12. 31.
2019년 연 회고 (2019, a year retrospect) 회고의 목적 예비 개발자로서 지난 한 해 개발자가 되기 위해 무엇을 했는지와 아쉬운 점을 되돌아보기 위함 2020년 개발자가 되어 어떤 개발자로 한 해를 보내고 싶은지와 목표를 수립하기 위함 1. 2019년 상반기 창업의 꿈을 잠시 뒤로 미루고 IT 서비스 회사에 개발자로 들어가 역량을 키우기 위한 구직 활동을 시작했다. 1월은 카카오페이 인턴, 2월은 올룰로(킥고잉)에 인턴, 3월은 우아한테크코스에 지원하였다. 최종적으로 2019년 상반기에는 우아한테크코스에 합격하여 교육을 받았다. 1-1. 1월, 카카오페이 인턴십 지원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지원했던 카카오페이 인턴십이었다. 알고리즘 코딩테스트의 벽에 막혀 탈락하였고, 처음으로 알고리즘 코딩테스트 준비의 필요성을 느꼈다. 사실 자소서 빨로 합격하길 내.. 2019. 12. 31.